핵심 요약|2027년 7월 선택권 확대 안내와 현재 보전급여 절차를 구분하세요.
65세 이후 계속 이용, 시행 시점부터 다릅니다
장애인활동지원 65세 전환을 준비한다면 2027년 7월 예정인 선택권 확대와 지금의 신청 절차를 나눠서 보셔야 합니다. 현재는 장기요양 판정 결과와 보전급여 요건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고, 내년 개선 내용을 근거로 올해 신청을 생략하면 곤란합니다.
이 글은 활동지원을 이용하던 사람이 65세를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같은 생일이라도 기존 수급 이력, 장기요양 판정, 각 자격의 유효기간에 따라 후속 처리가 달라집니다. 다른 사람의 월 이용시간을 그대로 본인에게 대입하지 마세요.


일상과 이동을 돕는 지원을 설명하는 사진입니다.
내년의 선택권은 올해 자동 연장과 다릅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개선 방향은 기존 활동지원 이용자가 65세가 된 뒤에도 활동지원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안내된 시점은 2027년 7월입니다.
따라서 2026년에 65세 전환을 앞둔 분이 “이제 선택할 수 있다”는 기사 제목만 보고 장기요양 신청이나 활동지원 후속 상담을 미루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발표를 읽을 때에는 발표된 날보다 내가 서비스를 바꾸는 달에 시행되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내년의 신청 방식과 세부 운영은 시행 안내에 따라 다시 살펴야 합니다.


외출과 지역사회 활동의 설명용 사진입니다.
현재는 장기요양 결과와 보전급여를 함께 봅니다
활동지원은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기본 신청 연령은 6세 이상 65세 미만이지만, 기존 수급자였던 65세 이상 장애인 등에 대한 예외가 있습니다. 나이만 보고 모든 지원이 곧바로 끝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경우에는 보전급여 대상이 되는지를 별도로 판단합니다. 보전급여는 장기요양에 활동지원을 덧붙이는 지원으로, 장기요양 판정만 받으면 기존 시간 전체가 자동 복구되는 제도는 아닙니다. 등급 외 결과를 받은 경우의 활동지원 자격 처리도 다르므로 통지서의 정확한 결과명을 담당자에게 전달하세요.


일상생활과 돌봄을 설명하는 사진입니다.
내가 쓰던 시간에서 단순히 빼면 안 되는 이유
보전급여 선정은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 점수에서 장기요양등급별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판단하며, 산정한 점수가 42점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산정특례가 적용되던 수급자는 추가 비교 규정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예전 200시간에서 방문요양 70시간을 빼면 130시간” 같은 계산을 보더라도, 그 숫자가 내 보전급여 결정값이 되지는 않습니다. 점수·월 한도액·실제 이용시간은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상담할 때는 이전 월 한도액, 장기요양등급, 종합조사 결과와 산정특례 적용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결정통지서에 기재된 급여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가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살피는 설명용 사진입니다.
생일보다 중요한 것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입니다
기존 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에 도달하면 잔여 유효기간이 있더라도 원칙적으로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수급자격이 인정되는 규정이 있습니다.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 등에는 별도 처리 규정이 있으므로 본인의 종료 예정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생일이 11월인 이용자는 “연말까지는 괜찮겠지”라고 기다리기보다, 현재 자격의 종료 예정일과 판정 진행 일정을 미리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단의 조사 일정, 필요한 서류, 판정 후 주민센터 처리, 제공기관의 이용 시작일은 한 번에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기존 담당 활동지원사와도 변경 일정을 공유하세요.


가족과 함께 생활 일정을 정리하는 설명용 사진입니다.
접수할 때에는 기존 결정내용과 판정결과를 준비하세요
보전급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합니다. 사회보장급여 신청·변경서 등을 작성하며, 장기요양 판정 내역은 담당자가 확인하거나 장기요양인정서 같은 증빙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했다면 도착 여부까지 확인하세요.
방문 전에 활동지원 수급 이력과 유효기간, 장기요양인정서, 현재 급여 결정내용을 모아 두면 상담을 시작하기 쉽습니다. 대리인이 방문한다면 신분 확인과 추가서류가 필요한지 먼저 문의하세요. 계좌 사본을 요청받더라도 활동지원이 생활비 현금으로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비스 이용권으로 이용하는 지원입니다.


신청 자료를 준비하는 상황을 설명하는 사진입니다.
생활계획도 함께 바꿔야 서비스 공백이 줄어듭니다
서류상 급여가 결정되었다고 다음 날부터 필요한 모든 시간에 인력이 연결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출근이나 병원 방문, 씻기와 식사 준비, 정기적인 외출처럼 실제 도움이 필요한 일을 시간대별로 적어 보세요.
가령 “주 3회 오전 외출 준비, 매일 저녁 식사 지원이 필요하다”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제공기관과 일정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사진 속 생활 모습은 이해를 돕는 예시이며, 특정 이용자의 실제 수급 사례가 아닙니다.
장기요양등급을 임의로 포기하거나 인정기간을 넘기지 마세요. 보전급여 신청에도 영향을 줍니다. 선택권 관련 기사를 읽고 먼저 자격을 정리하기보다는 두 제도 담당자에게 변경 후 결과를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서류와 상담 내용을 검토하는 설명용 사진입니다.
상담 전 확인할 네 가지와 문의 순서
① 현재 상태 — 활동지원 수급 이력이 있고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인지 확인합니다.
② 장기요양 진행 — 신청·조사·결과 통지 일정을 확인하고 결과명을 그대로 기록합니다.
③ 후속 신청 — 보전급여 또는 계속 이용 처리에 필요한 서류와 접수 여부를 주민센터에 확인합니다.
④ 실제 일정 — 기존 지원의 마지막 날과 새 서비스 시작일을 제공기관과 맞춥니다.
활동지원 제도 상담은 국민연금공단 1355, 장기요양 신청과 판정 진행은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지역의 자격 처리와 보전급여 접수는 주소지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65세가 되니 전부 끝난다” 또는 “법이 바뀌었으니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두 가지 단정 모두 피하세요. 내년 개선은 구분해 두고, 이번 전환에 필요한 절차를 먼저 완료하는 것이 이용하던 생활을 이어가는 출발점입니다.

상담을 준비하는 상황의 설명용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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